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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이 건강한 물인가, 육각수, 미온수, 효소활성수, 산화환원수, 매일 마시는 물!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물없이는 살수 없는 고귀한 생명체입니다. 과연 어떤물이 건강한 물이며,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요? 좋은 물의 기준은 있을 것이지만, 상업적으로, 가끔은 기술적으로 그 때 그때 마치 좋은 물이 달라지는 것처럼, 유행하는 물이 있었던 것을 아시나요? 육각수, 알칼리 이온수, 산화환원수, 직수형 정수기, 역삼투압 정수기 등이 대표적이 논란이었지요. 오늘은 물의 온도와 몸속 효소가 활성화되는 관계, 건강과의 관계를 알려 드립니다. 어던 물을 마시면... 혈액이 맑아지고, 혈행이 개선되면서 몸속의 항상성을 유지하며 건강한 상태를 지킬 수 있을까요? 물을 마셔 혈류를 원활하게 하자! 한때 아침마다 4℃의 육각수를 마시는 것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다. 육각수란 물의 분자.. 2024. 4. 12.
과일껍질 파이토케미칼, 사과 갈변, 하우스채소, 노지채소, 변비에좋은채소 파이토케미칼-2 뭐니뭐니해도 파이토케미칼이 대량으로 포함된 것은 과일의 껍질일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생채기가 많이 난 과일일지라도 속을 열어보면 과즙이 흘러넘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식물의 껍질이 외부의 물리적 공격에 대하여 자기를 방어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껍질이 없다면 과일은 조그만한 상처에도 쉽게 마르거나 썩게 될 것이다. 사과를 접시에 깎아놓으면 금새 갈변하여 모양이 좋지 않게 된다. 사과의 부드러운 과육이 공기에 섞여있는 산소에 침식당하기 때문이다. 반면 껍질을 까지 않은 사과는 일주일 내내 공기 중에 놔두어도 갈변하지 않는다. 껍질이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같은 과일이라고 해도 하우스에서 재배한 채소는 금방 무르지만 노지에서 재배한 채소는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2024. 4. 6.
동물성 기름, 몸에 좋은 고기 온도, 리놀렌산 산화, 지방분해 갱년기 예방법 동물성 기름이 우리 몸에 왜 나쁜가? 동물성 기름이 우리 몸안에 들어와 식으면 굳어버린다. 동물들의 체온은 38도에서 42도인데 비해 인체 체온은 36도이다. 따라서 동물성 기름은 인체내에 들어오면 굳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완전히 분해될 때까지 20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 동물성 기름을 섭취할 때면 생선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선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체내 효소의 소모가 너무 크다. 즉 분해되고 흡수하는데 무리가 생긴다. 식물성 기름도 과잉섭취는 좋지 않다. 어떤 기름도 몸에 좋은 기름이란 없다. 췌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췌장액과 담즙산이 없으면 기름은 분해되지 않는다. 특히 리놀렌산은 산화되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산화하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며 홍화기름, 옥수수기름, 해바라기.. 2024. 4. 6.
화학첨가물, 조미료, 정제설탕, 자율신경실조증 유래, 식품첨가물, 기름산화 --우리 몸을 해치는 설탕과 화학첨가물--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병은 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장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당뇨와 심근경색, 고혈압 등의 질환이 발생한다. 성격이 포악하거나 선악의 구분이 잘 안되는 것은 간뇌의 기능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식품첨가물과 조미료, 산화한 기름, 정제된 흰설탕 등은 간뇌에 이상을 가져오는 원인을 제공한다.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간뇌에 좋은 것을 섭취하되 티로신이라는 아미노산이 좋다. 티로신이 많은 음식물은 말벌의 유충이나 정어리, 잡어 등 작은 물고기 등이다. 식물성으로는 죽순과 탕엽, 낫또, 숙성된 된장 등이다. 과일의 경우는 신선할 때 먹어야 한다. 스트레스는 노화의 주범이다. 괴롭거나 슬프거나 싫은 일을 해야 하거나 ..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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