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기름, 몸에 좋은 고기 온도, 리놀렌산 산화, 지방분해 갱년기 예방법

동물성 기름이 우리 몸에 왜 나쁜가?

동물성 기름이 우리 몸안에 들어와 

식으면 굳어버린다. 

동물들의 체온은 38도에서 42도인데 

비해 인체 체온은 36도이다. 

따라서 동물성 기름은 인체내에 들어오면 

굳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완전히 분해될 때까지 

20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
  
동물성 기름을 섭취할 때면 

생선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선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체내 효소의 

소모가 너무 크다. 
즉 분해되고 흡수하는데 무리가 생긴다.

식물성 기름도 과잉섭취는 좋지 않다. 
어떤 기름도 몸에 좋은 기름이란 없다. 
췌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췌장액과 담즙산이 없으면 기름은 

분해되지 않는다. 

특히 리놀렌산은 산화되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산화하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며 

홍화기름, 옥수수기름, 해바라기기름, 

대두기름 등이 해당된다. 

특히 알레르기환자와 류머티즘, 

암 환자는 리놀렌산을 드시지 않는것이 좋다.

버터보다 마가린이 더 좋지 않다. 

마가린이 체내에 들어가면 트랜스지방이 

되어 동물성 포화지방보다 더 나빠진다. 

마가린을 먹인 쥐는 유방암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염증을 가진 사람은 설탕과 마가린을 

조심해야 한다.

"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한다" 중에서

 

=======

 

우리 몸을 살리는 파이토케미칼

여성 건강을 고비 갱년기 예방법

https://dia900.tistory.com/202

파이토케미칼, 세포재생, 식물활성영양소, 갱년기예방

 

 

 

 

동물성 기름, 몸에 좋은 고기 온도, 리놀렌산 산화, 지방분해 갱년기 예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