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측정 방법과 면역력을 강화법, 면역혁명 아보 도오루

먼저 면역력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몸이 병원체나 이물질로부터 방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강하면 감염 질환을 예방하고, 감기 몸살, 만성 피로가 생기지 않아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진단검사 의학 검사실에서 사용하는 면역측정법으로

침강법, 응집법, 효소면역측정법, 화학발광면역측정법, 형과면역측정법, 방사면역 측정법 등이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개인 규모의 병의원에서

(NK세포 활성도 검사)라는 것으로 면역 검사로 소개하면서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추가 비용없이,

건강검진을 통해서, 자신의 신체 상태를 통해서

일반인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면역력 측정법을 공개합니다.

 

실질적인 면역력 측정 방법:

신 면역혁명의 저자인 아보 도오루 교수의 자료를 기준으로

핵심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1. 혈액 검사입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서 백혈구, 호중구, 항체, 염증 표지자 등을 측정합니다.

혈액 검사 결과를 분석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백혈구, 적혈구, 호중구, 임파구, 헤모글로빈

GOT, GPT, ALK 등의 간수치

총콜레스테롤, HDL, LDL,  중성지방

혈당수치, 당화혈색소 등이 참고치에서 얼마나 벗어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2. 체온입니다.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에서

암세포가 활성화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체온을 36.5~37로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 6,000여개의 암세포가 생성되지만,

백혈구, 호중구 등의 작용으로 대부분 사멸합니다.

하지만 저체온 상태일 때 질병은 발병합니다.

 

지나치게 편하게 있으면, 행복한 것이 아니라

기초대사량이 적어서 체온이 오르지 않습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저체온의 영향이 가장 먼저 받는 곳은 피부이고,

두번째로 영향을 받는 곳은 신장입니다.

혈류장애가 생기고,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서

소변을 처리하는 신장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체온을 상승 시키면,

세포에서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저체온, 저산소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암세포가 되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외부 열을 통해서 체온을 올리는 획기적인 방법으로는

(수소 온열 스파)를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ywshin0505/222818255851

갱년기건강, 대사질환 치유, 인체정화 건강혁명, 수소 온열 스파 1회 무료 체험, 복합발효건강법

체온법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말하는 자율 신경계의 작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근육에서 발생하는 열은 체온을 올립니다.

맨발 걷기도 좋은 실천 방법 중 하나 입니다.

 

3. 장 건강입니다.(변비, 설사 정도)

 

행복호르몬 이라고 부른 세로토닌의 80% 이상이 장에서

발행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로토닌이 생성되고 낮에 햇빛을 통한 비타민D를 흡수하면

멜라토닌이 생성되어서 밥에 수면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 시간에 뇌는 노폐물을 청소하고,

소화기관은 휴식을 취하면서 대사 기능이 강화 됩니다.

 

그래서 한방의학에서는 장뇌축(장과 뇌가 연결되어 있다.)이라고 합니다.

음식으로 섭취한 독소를 장에서 잘 배출하지 못하면 변비 증상이 생깁니다.

변의 색깔이 진한 갈색이 됩니다. 방귀 냄새가 심해집니다.

장누수나 장에 염증이 생기면 독소가 피를 타고 순환하면서

더 큰 질환들을 만듭니다.

 

이처럼 장은 (만병 일독) 이라는 말 처럼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장기 입니다.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면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이 고혈압, 고지혈, 당뇨, 암, 자가면역질환 등의 대사질환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서 스트레스라는 요인이 작용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교감신경이 계속 긴장 상태가 되면, 교감 신경 지배 하에 있는

과립구가 증가합니다.

 

증가한 과립구가 대장의 점막을 파괴하면

궤양성 대장염(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됩니다.

 

증가한 과립구가 소장의 점막을 파괴하면 크론병이 됩니다.

 

(장 건강 상담 문자 010-2506-3095)

 

4. 얼굴을 살펴봅니다.

혈색은 건강 변화를 잘 보여주는 창구입니다.

안색이 검어지는 것을 느끼시나요?

 

자율신경계 중에서

교감 신경 우위가 지속되면 과립구가 너무 많아지고,

얼굴색이 평소보다 검게 변합니다.

과립구와 임파구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교감 신경 우위가 지속되면

ㅇ미파구가 많아지고, 안색은 창백하고, 몸이 붓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5. 기타 수치 (일반적이지 않은 검사항목)

- T-세포 기능 측정 (특정 감염에 대응하는 T-세포의 기능을 평가하는 방법)

- 면역글로불린(Assay): 특정 항체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감염 또는 예방접종에 대한 면역 반응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 스트레스 호르몬 측정: 스트레스는 면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측정합니다.

- 피부 반응 시험: 알레르기 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작은 양의 알레르기 물질을 피부에 주입하고 반응을 측정합니다.

(체내 면역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NK세포 활성도 검사

NK세포는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라고 불리는 면역세포입니다.
( NK세포 활성도의 정상 수치는 500pg/mL 이상입니다.)

 

[혈액 검사 기준치를 알아봅니다.]

 

 

면역력 강화 방법:

1) 혈액 오염을 막아야 합니다.

 - 장 건강 상태를 정상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입니다.

2) 항상 체온을 올리는 노력을 하세요.

- 근육운동, 걷기 운동, 수소온열 스파 이용

3) 건강한 식습관

4) 스트레스 관리

5) 수면 관리

 

* 인체정화 건강 상담 : 0507-1336-4283

 

참고 서적 : 신면역혁명, 아보 도오루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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