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적, 인체정화 기적이야기, 복합발효배양물효과, 재생불량성빈혈, 적혈구수치, 해독프로그램, 난치병치료, 만성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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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정화 기적 이야기] 책을 통해서

몸이 스스로 고치는 질환,

복합발효 효소를 통한 건강 증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책_인체정화기적이야기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적으면서 마음에 되새깁니다.

 

 

선천적 질환인 적혈구파괴증을 극복하다.

신소연 (제주, 1967 년생, 가명)씨는 어려서부터 빈혈이 심했다. 조회시간, 학교 운동장에서 쓰러진 적도 여러 차례였다. 

병원에서 악성빈혈,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남들보다 피가 모자라는가 보구나.' 

하는 생각으로 체념하고 살던 중 결혼하여 임신을 하게 되었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을 때였 다. 갑자기 하혈이 시작되어 병원으로 갔다. 의사는 소연 씨의 증세가 단순한 빈혈이 아니라고했다. 

"적혈구 파괴증이라고하는 희귀병입니다. 적혈구가 점점 파괴되면서 혈관 내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빈혈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대로 두면 태아가 위험합니다." 

정상인의 적혈구 수치가 100이라면 소연 씨는 20 ~ 30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희귀병이라는 말에 소연 씨는 눈앞이 캄캄했다. 
단순한 빈혈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슬퍼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어떻게든 아기를 살려야했다. 

"선생님, 우리 아기를 살려주세요. 무엇이든 다 할게요." 
"지금으로선 조기 출산이 최선입니다." 

6개월 밖에 안 된 태아를 낳아야 한다는 말에 소연 씨는 하늘이 무 너지는 것 같았다. 
아기가 살아날지도 불확실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소연 씨는 수술에 
동의했다. 아기는 태어나는 즉시 신생아 응급실로 옮겨져 산소호스를 끼어 야했다. 살아날 가능성이 50퍼센트 정도로 희박했음에도 아기는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아기가 살아나 기쁘긴 했지만 소연 씨의 몸은 엉망진창이 되었 다. 50킬로그램에 불과했던 몸이 임신 중독으로 인해 90 킬로그램 까지 불어났다. 중학교 미술선생님인 소연 씨는 한 번 수업이 끝나면 두세 시간을 쉬어야 다음 수업에 들어갈 수 있을만큼 몸이 쇠약해져 있었다. 

극도의 피로 속에서도 소연 씨는 병원에 다니는 일을 잊지 않았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약을 먹는 동안 몸무게는 점점 불어 한 시간 서있는 것조차 힘에 부쳤다. 그러는 중에 소연 씨는 둘째 아기를 임신하게 되었다. 

임신 4개월이 되었을 때 전처럼 하혈이 
시작되었다. 급히 응급실에 실려 갔지만 둘째 아기의 생명은 구할 수 없었다. 

"현대 의학조차 손쓰지 못하는 몸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이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그러던 중 소연 씨는 신기한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인체정화프로그램 후 기적처럼 소생했다는 사람의 이야기였다.  

"에이, 그런 게 어딨어?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병을 어떻게 한방효소제품이 고쳐?" 하지만 그것을 권한 사람이 소연 씨가 가장 믿고 따르던 사람이 었기에 도저히 못 믿겠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였다. 일단 소 · 대장과 신장을 관리하는 부분해 만 해보기로 했다. 

그때부터 놀라운 일이 시작되었다. 수연 씨는 만성변비로 고생중이었는데 복합발효배양물을 먹자마자 엄청난 양의 변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는 동안 온몸이 가려우면서 더욱 어지러운 증상이 찾아왔다. 그러나 이상하게 머리가 맑아 두려운 생각은 들지 않았다. 자신의 몸에 일어난 변화가 너무 신기했던 소연 씨는 제대로 인체정화프로그램에 도전 해보기로 했다. 

전신해독을 시작한 지 사홀째되던 날이었다. 
기침이 심하게 나왔다. 
숨이 멎을 정도로 기침이 심했는데 그런 증상이 보름이나 계속되었다. 보름째 되던 날, 강렬한 기침과 함께 초콜릿 빛깔의 가래가 쏟아져 나왔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가래가 나와 소연 씨는 결국 응급실로 실려 가고 말았다. 

그러나 소연 씨는 (5 %는 의사가 고치고 95 %%는 내 몸이 고친다)를 읽었기 때문에 그것이 호전반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인체정화프로그램에 강한 믿음을 갖고 있던 소연 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틀 동안, 기침을 멈추게 하는 약만 한 알 먹고 그 외에는 어떤 약도 먹지 않고 버텼다. 보통 기침이었으면 불안해서 병 원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것이다. 그러나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기만 한 게 아니라 맑게 갠 듯하면서, 빈혈 증상이 나아졌다가 심해졌다가를 반복했기에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호전반응을 견디면서 소연 씨는 60일이라는 긴 시간을 끈질기게
인체정화프로그램에 임했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났을 때 놀라운 결과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연 씨는 총 12킬로그램의 몸무게를 줄였는데 어떻게 해도 빠지지 않던 살이었다. 병원 검사에서도 20 ~ 30에 불과하던 적혈구 수치가 70으로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왔다. 
의사도 너무 놀라 오히려 소연씨에게 물을 정도였다.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소연 씨는 솔직하게 대답하는 대신 빙긋이 웃었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소연 씨는 아침마다 효소식을 하고 있다. 두 달 전 정기검진에서는 적혈구 수치가 80가까이 올라, 다시 한번 의사를 놀라게 하였다. 

"이제 정상 수치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더 이상 약은 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연 씨는 차마 병원에서주는 약을 하나도 먹지 않았노라는 말은 하지 못한 채 감사인사를 드린 뒤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소연 씨는 일절 약을 먹지 않는다. 건강 문제로 중단했던 미술 수업도 다시 시작하였다. 15킬로그램이라는 상당한 체중을 줄였지만 원래의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할 
생각이라고 한다. 하루 종일 서서 수업을 진행해도 피로를 모르고, 빈혈증상도 사라졌다. 
무거웠던 머리도 가벼워져 하루하루가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며 소연 씨는 활짝 웃는다. 

"단순히 살이나 빼려고 시작한 인체정화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데 평생 원인도 모른 채 겪어왔던 적혈구파괴증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이보다 놀라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소연 씨는 자기 때문에 남들보다 약하게 태어난 딸에게도 복합발효배양물을 먹였다.딸은 지금 누구보다 공부도 잘하고 잘 뛰어놀며 건강하다고 한다. 

복합발효배양물은 독성이 전혀 없기에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발효의 신비가 식품의 독을 중화시키고 유익 성분을 증강시키기 때문이다.복합발효배양물은 다차원 발효를 통해 영양성분이 무한대로 증대된,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식품이다. 

"한 번 더 인체 정화에 도전해서 나머지 살도 뺄 거예요."
환하게 웃는 소연 씨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출처 : 김세현 저, 인체정화 기적이야기 중에서

 

[복합발효배양물의 놀라운효과]

https://blog.naver.com/ywshin0505/223035842410

복합발효배양물의 놀라운 효과, 소화효소 대사효소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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