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가 공개한
1기 신도시 부동산 대책과
KBS 뉴스 내용을
공유합니다.]
1. 1기 신도시 용적률
최소 300% ~역세권은 500%로 상향
집값 상승 우려에 신중론이
나오기도 했지만...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규제 완화 및
용적률 확대는 필수 입니다.
2. 공약대로 30년 이상 아파트,
안전진단 면제.
3. 용적률 완화를 통한 공급 효과
300%~500%로 완화
4.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향
- 무주택자, 신혼 부부에도 확대 적용
5.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도
무주택자, 청년층에도 문턱 낮추기
* KBS 9시 뉴스 보도
제목은 재건축 단지'꿈틀'
아래 뉴스 화면처럼
1기 신도시인 분당, 일산 지역
매매가 움직이고 있네요.
* 특히 저평가된 고양시의
매매 건수가 많군요.
주택가격 전망치가 높아지고 있어요.
물론 전국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1기 신도시가 주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보도 내용을 보니
이미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선 이후 1기 신도시의
집값 변동 폭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대선이후 집간ㅅ이 오른는 지역은 왜 오를까요?
바로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이네요.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하고,
용적률 상향이 핵심 입니다.
1기 신도시는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계획도시입니다.
공원도 많아서 쾌적하지요.
평균 용적률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투자의 입장이라면
현재 용적률은 낮으면서도
주변 단지보다 저평가 된 곳을
찾아야 겠지요.
특히 아파트 브랜드는
재건축 과정에서 바뀌기 때문에
브랜드 때문에 가격이 낮은 곳을
찾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1기 신도시 용적률 비교 자료]
1기 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용적률 비교
집값 안정화를 위해서 대선 과정에서 후보들이 재건축 용적률을 500%로 완화하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재건축 규제완화 카드의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용적률 상향 이지요. 윤석열 당선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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