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물!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물없이는 살수 없는 고귀한 생명체입니다.
과연 어떤물이 건강한 물이며,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요?
좋은 물의 기준은 있을 것이지만,
상업적으로, 가끔은 기술적으로
그 때 그때 마치 좋은 물이 달라지는 것처럼,
유행하는 물이 있었던 것을 아시나요?
육각수, 알칼리 이온수, 산화환원수,
직수형 정수기, 역삼투압 정수기 등이
대표적이 논란이었지요.
오늘은 물의 온도와
몸속 효소가 활성화되는 관계,
건강과의 관계를 알려 드립니다.
어던 물을 마시면...
혈액이 맑아지고,
혈행이 개선되면서
몸속의 항상성을 유지하며
건강한 상태를 지킬 수 있을까요?
물을 마셔 혈류를
원활하게 하자!
한때 아침마다 4℃의 육각수를 마시는 것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다.
육각수란 물의 분자구조가 육각형으로 된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물은 육각형의 고리구조, 오각형의 고리구조, 사슬구조 등으로 구분되는데 이 중 육각형의 고리구조가 인체에 가장 적절하다는 가설이 대두되었다.
인체 세포를 둘러싼 체액이 육각형의 고리구조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세포가 육각수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볼 때, 얼음이 100% 육각수다.
물의 분자는 얼음형태에서 육각형의 고리구조로 단단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 이론대로라면 몸에 가장 좋은 물은 얼음의 형태이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얼음이라고 해도 입에 넣으면 녹는 법, 육각형의 구조가 흐트러지게 되는데 그나마 차가운 상태에서 먹는 것이 나으니 냉수를 먹으라는 것이다.
4도의 물에는 육각을 이루는 물이 7% 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진리처럼 여겨지던 육각수 이론도 어느덧 시들해지고 이제 물의 분자구조를 따져 가며 물을 먹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그럼에도 물은 차가워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이것이 좋은 건강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차가운 물이 체내에 갑자기 들어오게 되면 인체는 바짝 긴장하게 되며, 물의 온도를 체온과 맞추기 위해 부수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아무리 육각수라고 해도 차가운 물은 신체의 밸런스를 깨뜨리며 체온조절에 악영향을 미친다.
물을 마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입천장을 데이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침과 함께 천천히 섞어 마시는 것이다.
온수는 체온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체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혈액, 림프액, 간질액 등의 체온액을 순조롭게 이동시켜 준다.
ㅡ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중에서ㅡ
체내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효소활성수!
50도 정도의 따뜻한 미온수 건강법
(대사질환(고혈압, 고지혈,당뇨 등)을 예방하고
당뇨를 고치는 자연치유 건강법)
https://dia900.tistory.com/198
어떤 물이 건강한 물인가, 육각수, 미온수, 효소활성수, 산화환원수, 직수형정수기, 역삼투압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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